소개

Wissner-bosserhoff

독일 홈케어베드 제조사로 1952년부터 환자와 간병인 모두가 더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제품을 개발·생산해 오고 있습니다. 단순한 병원 ·가정용 침대제조가 아닌 환자의 자율성, 독립성을 존중하고 최대한 자립을 도울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.

병원에 입원해 있다고 차가운 철제 침대로 무겁고 우울한 환경에서 지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.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목재 침대가 병원 침대의 기능을 제공합니다. 사용자가 집에 있듯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. 가정에서 사용하시는 분들 역시 병원을 연상케하는 철제 침대가 아닌 목재가구를 사용하듯 포근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.

치매와 함께 살아가는 환자들 그리고 가족들과 간병인 모두를 생각하였습니다. 침대에서 생활하는 것이 주는 부담과 걱정들로 고통 받는 환자들과 가족들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인텔리전트한 홈케어베드를 통해 새로운 일상을 선물합니다.

유럽시장 넘버원의 독일 기술이 보증하는 첨단 홈케어베드로 안전과 유지보수 비용을 장기적인 안목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.

Quality & Environment

생산과정은 TÜV (Technical Inspection Authority)의 준수사항을 따릅니다. 품질관리시스템인 EN ISO 9001:2008를 인증 받았으며, 의료제품을 위한 and EN ISO 13485:2012/AC:2012 인증을 받았습니다.

모든 너싱홈베드는 the Medical Products Act (abbreviated MPG in German)의 요구기준을 따르며, EU: 93/42 EWG, 2007/47/EG 지시에 부합하는 CE 마크 내용을 따릅니다. 너싱홈베드는 IEC 60601-2-52:2010-12 스탠다드에 따라 인증되었으며, 제품개발 단계에서 BfArM (German Federal Institute of Drugs and Medical Devices, Berlin)의 권고사항을 따릅니다.